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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고메야나기초역 - 쉐어하우스

도쿄도 우시고메야나기초역의 쉐어하우스, 아파트의 리스트입니다. 평균 가격, 성별, 연령대, 국적 및 여성전용, 공실상황, 방 넓이 등 다양한 항목으로 검색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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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고메야나기초 × 아파트

최단 계약기간 1개월부터 이용 가능한 임대 아파트먼트

우시고메야나기초역의 에리어 정보

개요

우시고메 야나기쵸역은 도쿄도 신쥬쿠구에 있고 도에이 지하철 오에도선이 달리는 역입니다. 도쿄도내 역 중에서 비교적 새로운 2000년 개원, 전체적으로 아직 깨끗합니다. 홈은 1면 2선의 형태이며 지하 3층의 홈과 지하 1층의 개찰구 층이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출구는 동쪽, 서쪽, 남동쪽에 있고 남동쪽 출구는 2017년에 만들어졌습니다. 베리어프리 루트도 확보되어 있고 누구나 쓸 수 있는 화장실이나 베이비 시트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동쪽과 남동쪽 출구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지만 서쪽출구에는 설치되어 있지 않으므로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동쪽, 남동쪽 출구를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은 2017년의 숫자가 20,596명이며 역의 개업 이후 기본적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볼거리

우시고메 야나기쵸역 주변에는 죠에이지, 쿠사마 야요이 미술관 등이 있습니다. 죠에이지는 1616년에 창건된 사찰이라고 하며 산호는 각운산, 사호는 죠에이지입니다.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산문을 들어서면 본당과 종루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절이 있는 곳은 주택가 안쪽이라 관광적인 요소는 없지만, 그래서 근처에 사는 주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범종은 에도시대에 만들어진 것을 지금도 사용하고 있으며, 西嶋伊賀守藤原兼長라고 하는 유명한 주물사의 작품입니다. 일부 건물은 근년 재건축을 하고 있습니다. 쿠사마 야요이 미술관은 역에서 400m정도에 위치하고,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예술가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미술관은 일시 지정의 예약·정원제이므로 사전 예약을 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아주 독창적인 작품들만 늘어놓아서, 그녀의 팬이라면 시간을 잊어가버리는 일이 틀림없어요. 규모는 그리 크지는 않지만 정원이 정해져 있어서 느긋하게 견학가능합니다. 작품에 많이 등장하는 물방울은 건물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우시고메 야나기쵸역이 있는 지역은 사찰이 많아서 주말에 느긋하게 둘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생활 스타일

우시고메 야나기쵸역 주변에는 패밀리 세대도 거주하고 있습니다만, 독신세대에도 좋은 지역입니다. 치안이 좋아서 혼자 사는 여성도 안심해서 살 수 있고, 실제로 회사원·학생을 불문하고 많은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도보 권내에는 슈퍼가 몇개 있는데 대규모 쇼핑몰 등은 없습니다. 다만 드러그 스토어나 100엔 숍도 충실하고 있으므로 불편함은 없습니다. 역에서 조금 벗어나면 한적한 주택가가 펼쳐집니다. 독신 전용 맨션도 서서히 증가하고는 있지만 차분한 분위기의 거리들이 남아 있기 때문에 느긋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공원도 있고 자연에 친숙해질 수 있는 환경도 조성되어 있는 점도 특징입니다. 신주쿠역까지는 환승없이 약 10분, 시부야역과 이케부쿠로역까지는 10분대에 갈 수 있고 도쿄역, 우에노역 등까지도 20분 정도로 도착 가능하고 편리성이 뛰어납니다.

우시고메야나기초역 월세

평면도 월세 대상 물건
아파트 16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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